오늘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0층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 한우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외관
음식점에 들어가면 깨끗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특색 있는 인테리어는 아니다. 그저 평범한 음식점 같다. 신세계 10층에 위치하기 때문에 창가에 앉으면 야경이 보인다. 분위기가 좋을 것 같지만 커다란 나이트클럽이 시야에 꽉 차서 야경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샤브샤브를 시키면 밑반찬과 소스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소스를 좋아한다. 흰색 소스는 땅콩 맛으로 고소하고 레몬과 야채가 섞여있는 소스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다.
샤브샤브의 맛은 강한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처음 가서 맛을 보면 '와! 맛있다'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가끔씩 그 맛이 생각 날 때가 있다. 1인분의 양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닌데 먹고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면을 추가하면 좋다. 샤브샤브 국물에 면을 넣고 칼국수를 만들어주는데 맛이 괜찮다. 가격은 1인분에 2만 원 정도 생각하면 된다.
종종 찾기에 좋은 음식점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깨끗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특색 있는 인테리어는 아니다. 그저 평범한 음식점 같다. 신세계 10층에 위치하기 때문에 창가에 앉으면 야경이 보인다. 분위기가 좋을 것 같지만 커다란 나이트클럽이 시야에 꽉 차서 야경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샤브샤브를 시키면 밑반찬과 소스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소스를 좋아한다. 흰색 소스는 땅콩 맛으로 고소하고 레몬과 야채가 섞여있는 소스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다.
샤브샤브의 맛은 강한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처음 가서 맛을 보면 '와! 맛있다'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가끔씩 그 맛이 생각 날 때가 있다. 1인분의 양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닌데 먹고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면을 추가하면 좋다. 샤브샤브 국물에 면을 넣고 칼국수를 만들어주는데 맛이 괜찮다. 가격은 1인분에 2만 원 정도 생각하면 된다.
종종 찾기에 좋은 음식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