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지나가는 얘기로.. 트레킹을 하다보면 종종 마리화나를 볼 수 있다. 때로는 야생에서 자라고 있기도 하고, 집 앞에서 키우기도 한다. 캐나다에 있을 때 말린 마리화나를 본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자라고 있는 것을 보기는 처음이다. 한국에서는 이 마리화나 때문에 연예인 여럿 큰집을 다녀오기도 하는데.. 역시 세상은 다양하다.
이것이 야생 마리화나.
말리지 않았어도 마리화나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난다.
말리지 않았어도 마리화나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