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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2008/12/16 00:03
문득 하늘을 올려다본다.
오리온자리가 눈앞에 들어온다.
쳐다보고 있으니 괜스레 기분이 좋다.
마음도 편안해진다.
한동안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이젠 정말 미쳐가나 보다.
2008/12/16 00:03
2008/12/16 00:03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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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헌
2008/12/17 23:00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본다.
오리온 자리를 북두칠성으로 착각하며 즐거워한다.
마음이 살짝 부끄럽다.
한동안 멍하니 나를 자학했다.
난 벌써 미쳤나봐.
ㅋㅋㅋ 화이팅!!
승호
2008/12/19 18:47
ㅋㅋㅋ
안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종종 들어와 주니 고마워..
애들 1월에 스키장 간다던데 너도 가지?
나도 가고는 싶은데 학원이 주말에 꽉 찼어..ㅜ.ㅜ
암튼 이제 1차도 얼마 안 남았구나..
그때까지 열공하고 조만간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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