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1일 종각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지원을 나갔다.
TV에서만 보던 타종행사에 직접 참여하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다.
수많은 연인, 가족, 관광을 온 외국인... 그리고 환호와 불꽃놀이.
타종행사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새해를 맞는 기쁨을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울 뿐이다.
사람에 치이고 오고가고 차 막히고 하는데도 모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난 내년에도 이 자리에 있을 것이다.
2005.12.31 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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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만 보던 타종행사에 직접 참여하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다.
수많은 연인, 가족, 관광을 온 외국인... 그리고 환호와 불꽃놀이.
타종행사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새해를 맞는 기쁨을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울 뿐이다.
사람에 치이고 오고가고 차 막히고 하는데도 모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난 내년에도 이 자리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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