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스탄 주에서 가장 오래된 성 중의 하나인 자이살메르 성. 1156년에 지어진 고성이지만 여전히 거주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고풍스러운 건물과 인도인의 생활이 어우러져 멋진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이살메르 성 안에도 많은 숙소가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성 안에서 자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듯하다.
좁은 골목마다 다양한 가게가 들어서 있어 구경거리가 많다.
마치 중세에 와있는 듯 한 착각이 들게 하는..
저녁노을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자이살메르 성.
자이살메르가 왜 골든 시티인지를 알 것 같다.
성에서 바라본 도시의 모습.
다른 각도에서..
성을 한 바퀴 돌면서 도시전체를 볼 수 있다.
자이살메르의 야경
저녁 성 안의 모습
성을 빠져 나오며..
자이살메르 성
마치 중세에 와있는 듯 한 착각이 들게 하는..
저녁노을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자이살메르 성.
자이살메르가 왜 골든 시티인지를 알 것 같다.
성에서 바라본 도시의 모습.
다른 각도에서..
성을 한 바퀴 돌면서 도시전체를 볼 수 있다.
자이살메르의 야경
저녁 성 안의 모습
성을 빠져 나오며..
자이살메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