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에서 이틀이나 있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들은 별로 없었다. 분명히 예쁜 도시기는 하지만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오슬로만의 특징적인 무언가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쉰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도시를 걸어 다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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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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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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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요한스 거리 I
한국의 명동처럼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많아 사람이 분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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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요한스 거리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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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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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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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앞의 선착장
이곳은 모습은 평화롭고 아름다웠다.

2009/10/01 00:51 2009/10/01 00:51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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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수
    2009/10/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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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랑 유럽가면 재밌겠다.. 미술관이랑 뮤지엄 빼면ㅋㅋㅋ 사진도 잘찍고 마니 아니깐!!ㅋ 언제 같이가까?!!ㅎ 요즘은 합격소식에 내 주위사람들한테 형 자랑하고 다니고있어ㅎ 대단햇!
    이제 여친만 구하면 되겠군 ... 한번 알아보겠음ㅋ
    유유자적하면서 놀아~~~~ !!
    • 승호
      2009/10/04 23: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유럽이나 미국가면 가이드는 확실히 할 수 있는데..ㅋㅋ
      그렇지 않아도 이번 겨울에 주형이가 유럽여행 같이 가자고 하더라.

      글구 난 셤 끝나고 너만 믿고 있었는데 학기 중이라서 참..
      전화로 약속 잡아줘도 좋은데..ㅋㅋ
      암튼 너만 믿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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