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에서 느낀 행복 중 한 가지는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보는 것이었다. 아직 말도 못하고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을 보면 세상에 이보다 아름다운 존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맑고 큰 아이들의 눈을 보면서 잠시나마 순수한 동심을 떠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인도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
맑고 순수한 눈과 너무나도 귀여웠던 입술을 가졌던 꼬마숙녀.
오르차에서..
흔히 인도하면 떠오르는 아이들의 사진이 아닐까 생각된다.
귀여운 아이와 원색적인 옷까지..
하지만 어디까지나 잘사는 집의 아이들만 이렇다.
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아이들이다.
오르차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또 하나의 사진.
동네악동 같은 아이들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
우다이뿌르에서..
인도에서는 아기의 눈 주위를 검게 칠한다.
아기를 보호해준다는 일종의 미신 때문이다.
가끔 허둥선생을 보는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나온다.
우다이뿌르에서..
동그랗고 커다란 눈동자와 깨물고 싶은 오동통한 손
아이들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자이살메르에서..
미운 일곱 살이라고 하지만..
개구쟁이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귀엽다.
자이살메르에서..
맑고 순수한 눈과 너무나도 귀여웠던 입술을 가졌던 꼬마숙녀.
오르차에서..
흔히 인도하면 떠오르는 아이들의 사진이 아닐까 생각된다.
귀여운 아이와 원색적인 옷까지..
하지만 어디까지나 잘사는 집의 아이들만 이렇다.
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은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아이들이다.
오르차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또 하나의 사진.
동네악동 같은 아이들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
우다이뿌르에서..
인도에서는 아기의 눈 주위를 검게 칠한다.
아기를 보호해준다는 일종의 미신 때문이다.
가끔 허둥선생을 보는 것 같아 피식 웃음이 나온다.
우다이뿌르에서..
동그랗고 커다란 눈동자와 깨물고 싶은 오동통한 손
아이들이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자이살메르에서..
미운 일곱 살이라고 하지만..
개구쟁이들의 표정이 너무나도 귀엽다.
자이살메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