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있던 두 개의 시험이 끝나고 영화를 보러 갔다.
오늘의 영화는 그동안 꼭 보고 싶었던 "Blades of Glory"
생각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영화다.
오늘의 영화는 그동안 꼭 보고 싶었던 "Blades of Glory"
생각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라와 윤하
2006.4.5 Coquitlam
5D+50.4
저녁을 먹으며.. 윤하
2006.4.5 Burnaby
5D+50.4
기숙사에 돌아와서.. 윤하와 혜윤
2006.4.5 Burnaby
5D+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