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모인 연세 어학당 사람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대로다. 다들 바쁜 시간 쪼개서 모임에 참석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웠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일 년에 한두 번이라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현수, 나와는 정말 여러 가지로 얽힌 인연.
민주, 귀여운 막내.
경아, 나의 동기이자 조교 선생님.
다 같이.
Bryan 아저씨, 현수, 민주, 권희, 경아
마지막 3차까지 남은 정예멤버들.
다음에도 함께 해요~^^
민주, 귀여운 막내.
경아, 나의 동기이자 조교 선생님.
다 같이.
Bryan 아저씨, 현수, 민주, 권희, 경아
마지막 3차까지 남은 정예멤버들.
다음에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