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모인 연세 어학당 사람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그대로다. 다들 바쁜 시간 쪼개서 모임에 참석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웠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일 년에 한두 번이라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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