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07

2008/01/01 00:46
 

내 생애 최고의 해, 2007년이 이렇게 지나갔다.

2008년 새해는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2008/01/01 00:46 2008/01/01 00:46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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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혁
    2008/01/0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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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나~!! ^-^
    나도 2008년 마지막에 꼭 웃을수 있음 좋겠다 ㅎㅎ
    • 2008/01/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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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새로운 한해 한번 열심히 살아보자고..ㅋㅋ
  2. 형주
    2008/01/08 09: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빠!
    싸이 찾아갔더니 거의 안하는거 같아서
    일루 튀어 왔죠.ㅋ
    그래도 일촌 신청은 해놓을께요.
    anyways...계절학기는 어떤지...여긴 오늘 수업시작했어요.
    개강첫날부터 눈이 와서 첫번쨰 수업은 못 들어가고..
    암튼,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2008/01/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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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떠나온 지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
      잘 지내지? 난 벌써부터 캐나다가 그립다..
      한국에 적응하면 적응할수록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
      그동안 너무 놀아서 공부할게 산더미처럼 쌓였어..ㅠ.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고 종종 연락하고 지내자..ㅅㅅ

      P.S. 네 싸이 일촌명 진짜 마음에 드는데.. 너한테 딱인 것 같아..
      참.. 그리고 이번 학기 뭐 들어? 내가 들었던 거면 족보 메일로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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