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은 여행이 목적이었다기보다는 송네 피오르드 관광기차의 출발지였기 때문에 들르게 되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열차를 기다리는 몇 시간 동안 마을을 둘러보았는데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시골마을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중에 TV에서 보니까 낮이 되면 상당히 활기 넘치는 마을인 것 같았다. 해산물 요리도 무척이나 맛있어 보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광장
브뤼겐(Bryggen)
브뤼겐 거리의 독일식 목조 가옥
시장
낮이 되면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한다.
베르겐 마을 풍경I
베르겐 마을 풍경II
브뤼겐(Bryggen)
브뤼겐 거리의 독일식 목조 가옥
시장
낮이 되면 활기가 넘치는 곳으로 변한다.
베르겐 마을 풍경I
베르겐 마을 풍경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