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의무소방대의 깨지지 않는 전통이 있다. 바로 개개인의 성이 도두 다르다는 것이다. 동작의무소방 1기부터 지금까지의 성을 살펴보면
오늘 막내 병관이가 소방서에 온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다. 어떤 성씨가 올지 내심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김씨나 이씨가 올 수도 있었을 텐데 이번에는 권씨란다.
아무튼 동작의무소방의 전통은 계속된다.
이, 정, 구, 임, 남, 허, 유, 한, 원, 고, 윤, 조, 백, 강, 김, 신, 서, 공, 왕, 노
이다. 일부러 만들기도 힘든 조합이다.오늘 막내 병관이가 소방서에 온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다. 어떤 성씨가 올지 내심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김씨나 이씨가 올 수도 있었을 텐데 이번에는 권씨란다.
아무튼 동작의무소방의 전통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