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3 덕수궁 돌담길
5D+50.4
오랜만에 찾은 덕수궁 돌담길. 사랑하는 하는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면 오래지 않아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꼭 같이 걸어보고 싶은 길이다. 해가 진 저녁이 더욱 낭만적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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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덕수궁 돌담길. 사랑하는 하는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으면 오래지 않아 헤어진다는 전설이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꼭 같이 걸어보고 싶은 길이다. 해가 진 저녁이 더욱 낭만적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