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 출사를 나갔다 녹사평역에 들르게 되었다. 학교를 오갈 때 772번 버스 안에서 녹사평역을 수십 번도 넘게 봐왔지만 정작 안은 들어가 본 적이 없었다.
안으로 들어갔다. 역 안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지하철역과는 다르다. 마치 우주정거장에 온 것과 같은 기분이다. 밖에서 볼 때 단순히 큰 조형물 같은 유리로 된 반구 덕에 지하철 안속 깊은 곳까지 빛이 들어온다. 화장실은 마치 고급레스토랑 화장실같이 세련된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청결함은 말이 필요 없다.
누구라도 녹사평역을 지날 기회가 있으면 내부를 구경하길 추천한다. 흔히 보던 지하철역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안으로 들어갔다. 역 안은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지하철역과는 다르다. 마치 우주정거장에 온 것과 같은 기분이다. 밖에서 볼 때 단순히 큰 조형물 같은 유리로 된 반구 덕에 지하철 안속 깊은 곳까지 빛이 들어온다. 화장실은 마치 고급레스토랑 화장실같이 세련된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청결함은 말이 필요 없다.
누구라도 녹사평역을 지날 기회가 있으면 내부를 구경하길 추천한다. 흔히 보던 지하철역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밖에서 본 녹사평역.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마치 우주정거장을 연상케 한다.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묘한 매력이 있다.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유리로 만들어진 조형물 덕에 빛이 안으로 들어온다.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지하 깊은 곳까지..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 보는 건 어떨까?
2006.4.15 약수역
300D+17-35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묘한 매력이 있다.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유리로 만들어진 조형물 덕에 빛이 안으로 들어온다.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지하 깊은 곳까지..
2006.4.15 녹사평역
300D+17-35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여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 보는 건 어떨까?
2006.4.15 약수역
300D+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