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드 파리

2007/03/11 06:36

동생이 좋아하는 리샤르
잘생기고 노래도 잘 부른다.
2006.2.14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리샤르
2006.2.14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리샤르
2006.2.14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무용수들.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오는 무용수들의 몸은 장난이 아니다.
체조 선수와 같은 근육질의 몸.
아마도 고난이도의 춤 때문인 것 같다.
2006.2.14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콰지모도와 클로팽
2006.2.14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페뷔스, 에스메랄다, 그랭구와르, 플뢰르
2006.2.14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2006.2.14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리샤르
2006.2.21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아스메랄다
2006.2.21 세종문화회관
300D+24-70L

2007/03/11 06:36 2007/03/11 06:36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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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애'ㅁ'
    2007/03/12 23: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도 이 작품 정말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정말 좋은 자리에 앉았나봐~ 인물들이 완전 생생한데?
    근데 프랑스어로 된 이름 외우는 게 만만치 않았을텐데..
    난 로미오와 줄리엣 본지 2주밖에 안됐는데
    등장인물들 이름이라고는 로미오와 줄리엣밖에 기억이.. 쿨럭;;
    • 2007/03/13 11: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사실 이 글을 쓴지 1년도 넘었어요. 이 블로그 전에 있던 블로그에서 갖고 온 거에요.
      지금 그 블로그는 사라졌구요. ㅜ.ㅜ
      전 공연 보면 R석 앞좌석을 좋아해요. VIP석은 공연 전체를 감상하기에 좋지만 R석은 배우 얼굴을 보기에 좋거든요.
      사실 커튼콜 때 사진 찍기 좋아서..ㅎㅎ
      제가 이 뮤지컬을 봤을 때 아마 앞에서 세 번째 좌석이었던 같아요.
      근데 이 사진은 제 동생이 노트르담 드 파리 2차 공연 왔을 때 다시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맨 앞줄에서..ㅡ.ㅡ
      저도 로미오와 줄리엣 보고 싶었는데.. 캐나다에 오는 바람에..
      언제 또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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