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6일 홍균이와 처음으로 같이 명동 출사를 나왔다. 회현지하상가 앞에서 만나 우리는 곧장 남산한옥마을로 향했다.

부지런하신 할머님들..
벌써 한옥마을을 둘러보시고 나오시는 길이다.
2006.2.26 남산한옥마을
300D+70-200L


전통의 멋
2006.2.26 남산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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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임에도 이런 특별한 장소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 안타깝다.
2006.2.26 남산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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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담고 있는 중일까?
2006.2.26 남산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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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지붕 위의 비둘기??
2006.2.26 남산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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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들여다보기
2006.2.26 남산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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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모델 홍균이..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 없다.
2006.2.26 남산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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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2006.2.26 남산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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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다.
하지만 다시 시작될 것이다.
2006.2.26 남산한옥마을
300D+70-200L

손 좀 봤어. ㅋㅋ
2006.2.26 남산한옥마을
300D+70-200L


2007/01/04 03:00 2007/01/04 03:00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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