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angas는 마닐라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해변이 유명한 곳이다. 보라카이처럼 아름다운 해변은 아니지만 마닐라에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아 유명하다.
Batangas Beach
본격적으로 바다에 들어가기 시작!!
프리스비 던지기도 하고 친구들을 던지기도 하고..
어디든 노는 것은 비슷하다.
곧 추워서 나오는..
사실 필리핀은 지금 겨울이다.
현지인에게는 추울 수밖에..
밥도 먹고..
음식이 많이 달지만 생각보다 맛있다.
친구들
내 사진도 한 컷!!
With Trisha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가고..
Batangas의 노을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