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sII를 사고 두 번째 필름을 현상했다. 필름 카메라의 매력은 기다림과 기대감에 있는 것 같다. 특히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하는 기대와 예상 했던 사진이 나왔을 때의 희열! 물론 사진을 찍고 바로 확인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있지만..
첫 번째 필름은 빨리 인화물을 받고 싶어서 생각 없이 찍었다. 두 번째 롤은 많이 생각하고 찍는 다고 찍었는데도 아직 300D의 영향인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우선 찍고 본다. 세 번째 롤을 쓰고 있는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아직도 뷰파이더에 적응이 되지 않아 생각했던 프레임이 안 나온다. 아직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플래쉬를 사러가던 날 건대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이건 소방서에서 찍은 사진
7sII는 사용할수록 마음에 드는 카메라다. 요즘 카메라보다야 성능이 부족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런 단점을 잊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앞으로도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카메라가 될 것 같다.
첫 번째 필름은 빨리 인화물을 받고 싶어서 생각 없이 찍었다. 두 번째 롤은 많이 생각하고 찍는 다고 찍었는데도 아직 300D의 영향인지 깊게 생각하지 않고 우선 찍고 본다. 세 번째 롤을 쓰고 있는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아직도 뷰파이더에 적응이 되지 않아 생각했던 프레임이 안 나온다. 아직 연습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
플래쉬를 사러가던 날 건대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이건 소방서에서 찍은 사진
7sII는 사용할수록 마음에 드는 카메라다. 요즘 카메라보다야 성능이 부족하고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런 단점을 잊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앞으로도 나의 일상을 기록하는 카메라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