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와 인선이

2008/12/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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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와 인선이
연대에서 마지막 수업이었던 실험특론을 마치고..
둘 다 뉴하트의 지성과 김민정처럼 멋지고 예쁜 의사선생님이 되길..
2008.12.11 과학관
5D-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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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의 프로필 사진..
잘 찍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실력이 없어서..ㅜ.ㅜ
2008.12.11 과학관
5D-24-70L
2008/12/21 23:54 2008/12/21 23:54
Posted by 승호

뒤풀이

2008/12/20 23:53

어학당 졸업식 후에 갖게 된 뒤풀이. 원래 졸업식이 끝나고 기말고사가 있는 사람들은 도서관으로 갔는데, 먼저 술집으로 향한 사람들의 ‘악마(?)의 속삭임’으로 결국 끌려가게 되었다. 정말 30~40분 동안 5명이 동시에 보낸 문자 두 번을 포함해서 30개 정도의 문자를 받았다.(올해 문자를 가장 많이 받은 날일 듯..) 사실 핑계거리 만들려고 사람들이 그렇게 해주길 속으로 은근히 바랐는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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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다리던 경아, 화령, 혜미
2008.12.11 옥토버페스트
5D+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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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테이블에 브라이언 아저씨, 권희, 현수
이거 미팅분위기네..ㅎㅎ
2008.12.11 옥토버페스트
5D+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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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언니들을 위한 혜미의 포즈 강습 I
2008.12.11 옥토버페스트
5D+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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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언니들을 위한 혜미의 포즈 강습 II
혜미.. 사진을 한두 번 찍혀본 솜씨가 아니야..
2008.12.11 옥토버페스트
5D+24-7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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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올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엽기 포즈를 취해도 자연스러운 경아.
타고난 재능인 것 같다.
2008.12.11 옥토버페스트
5D+24-70L

2008/12/20 23:53 2008/12/20 23:53
Posted by 승호

어학당 사람들

2008/12/09 01:08

10월부터 하루의 시작을 같이 한 사람들.. 한 달 전 졸업프로젝트를 하면서 급 친해져서 이제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같이 모일 계획을 세울 정도의 사이가 됐다.(이게 좋은 거야? 나쁜 거야?ㅡ.ㅡ) 아무튼 이 사람들과 함께 해서 지난 몇 주간이 즐거웠다.

이 사진들은 11월 30일에 졸업프로젝트를 같이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을 발로 찍는데다 도촬까지 한 상황이라 사진이 정말 형편없다. 핀도 다 나갔고.. 그래도 한동안 카메라를 갖고 나갈 일이 없을 것 같고, 사람들 모습을 남겨두고 싶어서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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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1.4의 조리개 때문에 생기는 주변부 광량저하.
근데 희재에게 후광이 나는 것 같아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다.
2008.11.30 연세대
5D+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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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완전 애기 같아..
2008.11.30 연세대
5D+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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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가장 얘기를 못했던 친구.
다음 모임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2008.11.30 연세대
5D+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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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화령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비록 도촬이지만 사진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사진이 컸으면 귀여운 민주의 표정도 보였을 텐데..
좀 아쉽다.
2008.11.30 연세대
5D+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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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아영, 희재, 혜미
이 사진 역시 자연스러워 보여 마음에 든다.
다만 심도가 너무 아쉽다.ㅜ.ㅜ
2008.11.30 연세대
5D+50.4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남자들 사진이 전혀 없다. 정말 쓸 만한 사진이 하나도 없었다.(한소리 듣겠군.ㅋㅋ) 그리고 학교 친구이자 조교였던 경아와 막내 은별이 사진이 없어서 좀 아쉽다. 예전에 찍은 경아 사진이 있긴 한데 본인이 싫어할 것 같고.. 아무튼 다음번에 이번에 사진에 나오지 않은 사람들을 찍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2008/12/09 01:08 2008/12/09 01:08
Posted by 승호

졸업사진

2008/08/30 16:34

올 2월말 친구들 졸업식 때 찍은 사진이 이제야 후보정이 끝났다. 이놈의 귀차니즘 때문이 미루고 미루다 반년이 지나서야 포토샵 작업에 들어갔다. ‘포토샵 작업’이라 부를 만큼 거창한 일은 아니지만 나름 사진에 정성이 들어간다. 그러니 후보정 시간도 길어지고..(가끔은 내 사진도 아닌데 왜 이러고 앉아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ㅡ.ㅡ) 많이 찍고 사이즈만 줄여서 보내주는 것 보다, 비록 사진은 몇 장 안 돼도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는 사진을 내 손으로 후보정까지 해서 보내주는 것이 나의 사진철학이다.

이틀 동안 40여장의 사진을 후보정 했는데 다시 보니 더 성의 있게 할 걸 하는 생각이 든다. 사진이 많다보니 너무 시간이 걸려서 대충하고 넘어간 사진도 있는데 작게 보면 그게 그거지만 큰 사진은 티가 나서 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나름 신경 쓰려고 노력한 점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사실 몇몇은 고치는데 힘들었다. 본인들은 알거라 믿어.ㅋㅋ) 그나저나 어째 나는 사진실력은 그대로고 포토샵 기술만 느는 것 같다. ㅡ.ㅡ

(덧, 혹시 본인 사진 중에 포스팅을 원치 않는 사진이 있으면 리플을 달거나 문자주세요. 바로 내려드리겠습니다.ㅅㅅ)

우선 암울파 친구들의 졸업사진 - 다들 고생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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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 종기, 재헌, 홍균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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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균이와 덕만이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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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 응주, 재헌, 홍균, 종기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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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주, 재헌, 홍균, 덕만, 종기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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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 응주, 홍균, 덕만, 종기
(이건 재헌이가 찍은 듯..)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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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김회장님ㅋㅋ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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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주, 종기, 홍균
(무슨 합성 사진 같아.ㅡ.ㅡ)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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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주, 윤수, 홍균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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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주와 참이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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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균이와 후배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다음은 생화학과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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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와 친구들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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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와 보람이 동생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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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와 나래
2008.2.25 연세대
5D+24-70L+580EX 

2008/08/30 16:34 2008/08/30 16:34
Posted by 승호
오늘의 모델, 재성이
2007.7.30 캘거리
5D+50.4



Stephen Ave에서..
2007.7.30 캘거리
5D+50.4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2007.7.30 캘거리
5D+50.4

2007/08/03 15:03 2007/08/03 15:03
Posted by 승호

볼링 치던 날

2007/07/26 15:40
수영이
2007.7.19 볼링장
5D+24-70L


재은이
2007.7.19 볼링장
5D+24-70L


오늘의 주인공 민정이
2007.7.19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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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이와 민정이 오빠(한국 이름은 모르겠다.ㅡㅡa)
2007.7.19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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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이
2007.7.19 볼링장
5D+24-70L



동미와 소현
2007.7.19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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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I
2007.7.19 볼링장
5D+24-70L



다같이 II
2007.7.19 볼링장
5D+24-70L

2007/07/26 15:40 2007/07/26 15:40
Posted by 승호

동미와 민정이

2007/07/23 02:10
날씨 좋던 날, 학교에서.. 동미와 민정이
2007.7.17 SFU
5D+50.4

2007/07/23 02:10 2007/07/23 02:10
Posted by 승호

Stanley Park

2007/04/21 15:32
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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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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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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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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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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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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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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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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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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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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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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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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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15 Stanley Park
5D+24-70L


2007.4.15 Stanle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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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15:32 2007/04/21 15:32
Posted by 승호

영화 보던 날

2007/04/06 18:03
이번 주에 있던 두 개의 시험이 끝나고 영화를 보러 갔다.
오늘의 영화는 그동안 꼭 보고 싶었던 "Blades of Glory"
생각 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나라와 윤하
2006.4.5 Coquitlam
5D+50.4


저녁을 먹으며.. 윤하
2006.4.5 Burnaby
5D+50.4



기숙사에 돌아와서.. 윤하와 혜윤
2006.4.5 Burnaby
5D+50.4

2007/04/06 18:03 2007/04/06 18:03
Posted by 승호

시애틀 여행

2007/03/31 16:02

쇼핑을 하고 있는 정식. Premium Outlet Mall에서.
2007.3.25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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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호점에서 혜윤과 나라
2007.3.25 Seattle
5D+24-70L



스페이스 니들 앞에서 나라와 혜윤
2007.3.25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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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음악 박물관(EMP)에서 민하
2007.3.25 Seattle
5D+24-70L

2007/03/31 16:02 2007/03/31 16:02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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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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