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유한웅
    2007/03/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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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물좀 먹으니 어때?????????

    정훈이 들어왔던데...

    1년이나 있어야 들어온다구???????

    캑.. 너무 오래걸리는거 아냐? ㅎㅎ

    잘 지내도록 하게..~~
    • 2007/03/13 10:44
      수정/삭제
      1년도 너무 짧아요.ㅋㅋ

      여기 온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는걸요.

      형도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2. 희성왕닷컴
    2007/02/19 09:43
    수정/삭제 댓글
    형 새해 복 많이 바다요~
    타지에서 고생이 참 많으시겠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 2007/02/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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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은.. ㅎㅎ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이제 소방서 생활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몸 조심하구..
  3. 나이스한
    2007/02/17 08:53
    수정/삭제 댓글
    "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줬을 텐데..ㅎㅎ" 라니
    .
    .

    한국의 문화를 벌써 잊은것이냐!
    한국에서는

    니가 받는날이다-_-
    .
    .

    비자 신청했다.
    엑스레이 한장찍는데 5만원이나 들었어-_-
    • 2007/02/17 14:56
      수정/삭제
      한국의 문화를 체득할 기회가 없었지..ㅋㅋ
      말을 하고 나니 왠지 기분이 나빠지네.. 너 때문이잖아..이 자식!!

      그리고 엑스레이 때문에 억울해 하지마라. 엑스레이에 시력검사와 소변검사만 추가해서 17만원 낸 나도 있다. ㅡ.ㅡ
  4. 박경아
    2007/02/14 23:32
    수정/삭제 댓글
    ㅋㅋ 오랫만에 들렀어~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 였다더라? ㅋㅋ
    초콜렛 먹었나 모르겠네 ㅋㅋ 그동넨 그런거 안하나? ㅎㅎ
    여튼..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
    • 2007/02/16 14:41
      수정/삭제
      여기는 어제가 발렌타인 데이였어. ^^
      너는 초콜렛 많이 받았어? 내가 한국에 있었으면 줬을 텐데..ㅎㅎ
      암튼 잘 지내고 있어. 시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지만.. F 받을까봐 말야..ㅋㅋ
  5. 유한웅
    2007/02/11 16:58
    수정/삭제 댓글
    나가기 전에 보기로 했었는데
    바쁘다보니... 연락도 못했구나....
    ㅋㅋㅋ 이왕에 나간거 열심히 공부해라.. ㅎㅎㅎ
    난 아직 비행기 한번 못타봤으니 원.. ㅜㅜ
    • 2007/02/13 11:45
      수정/삭제
      정말 그래요.
      나가기 전에 함 봤어야 했는데..
      뭐.. 1년이야 금방 지나가니까.. 한국 가서 봐요..
      그래도 이렇게 가끔씩 찾아 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6. 희성왕닷컴
    2007/02/10 21:20
    수정/삭제 댓글
    아~그렇구나~!
    난 또 차단당한 줄 알고 작은 마음에 상처입을 뻔 했네 ㅋ
    유니에 이어 정다빈이 또 자살했어요.
    세상이 미쳐가는 거 같아~ㅠㅠ
    • 2007/02/11 02:28
      수정/삭제
      설마 너를 차단했겠어?ㅋㅋ
      리더가 잘못 됐나봐. 그래서 리더설정 다시 했어.
      블로그에 소방서 생활에 대해 많이 올려. 어떻게 지내나 보게.
      이제 희성이 소방서 생활도 꺾였구나. 나 한국 돌아가면 전역했을 거고..
      암튼 조금만 더 참아.
  7. HSW.COM
    2007/02/10 04:44
    수정/삭제 댓글
    댓글이 안 써지는 건 왜 그런 거에요ㅜㅜ
    • 2007/02/10 13:19
      수정/삭제
      요즘 스팸이 너무 많아서 필터링 해놨거든..
      아마 홈페이지 주소란에 주소를 적으면 글이 차단 될 거야..
  8. 2007/01/28 09:06
    수정/삭제 댓글
    카메라는 고쳤는데-
    내 감기(기침)는 왜 여태 안고쳐지는지-_-

    힘들다
    • 2007/01/28 13:18
      수정/삭제
      생긴 건 멀쩡해서..ㅋㅋ
      몸조심하고 인턴 생활 잘 해라..
  9. 2007/01/28 00:47
    수정/삭제 댓글
    어제 학교 사물함 다 비우고 석이 형이랑 주영이 형이 필요로한 책 갖다 줬어요..종세는 이미 골학때문에 내려갔고 승재도 내일 훈련소 입대 하네요..짧지만 그동안 정든 흔적도 사라지네요, 꼭 백사장에 써놓은 글씨가 파도에 다 지워지는 기분이라할까요?ㅋㅋㅋ
    • 2007/01/28 13:16
      수정/삭제
      원래 떠날 때는 다 그런 거지..근데 새로운 곳에 조금만 있으면 그런 기분조차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져..
      이제 새로운 곳에서 최소 4년은 지내야 하니까 마음 준비 잘 하고..
      P.S. 너두 골학 공부해야지 않아?ㅎㅎ
  10. 2007/01/22 01:38
    수정/삭제 댓글
    반품 실패-_-
    오히려 나한테 화낸다.
    거래후 물건이상확인해보는건 기본아니냐고_-_
    구매 일주일도 넘었고
    700컷찍는동안 그정도도 확인안한건 구매자 과실이라나.
    수리받았다고 해서 별 체크 안했다니까
    초보라 잘 모르고 친절하셔서 믿고 있었다니까
    자기 사기꾼 취급하냐고 막 뭐라네-_-

    뭐 시간 많이 지난건 이해하고
    그만한 감가상각비 제할 용의도 있다고 했는데 ㅎ
    솔직히 수리맡기면 되고, 그 사람 입장 이해못할것도 아니지만
    자기 화나니까 연락하지 말래 ㅎ

    어이없어
    나만 바보된것같아서.

    아 정떨어진다.
    • 2007/01/22 04:59
      수정/삭제
      사실 카메라 사서 바로 이것저것 확인하는 게 맞긴 해. 그리고 10일 동안 700컷도 많이 찍은 거고..
      그래도 문제가 있어서 환불 해달라고 하는 건데 자세한 얘기는 듣지도 않고 일주일도 넘고 여러 컷 찍었다는 것만 가지고 반품은 물론 안 되고 화내는 것도 이상하다. 그쪽 입장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 수리를 맡겨보고 그래도 이상이 있으면 다시 연락해서 환불 받아야지. 그때도 이런 식으로 나오면 하자가 있는 카메라를 속여 팔았으니까 그건 사기 친 거지. 암튼 지금 상황에서는 빨리 수리를 받는 게 우선인 것 같다.

      카메라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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