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min kyung
    2007/07/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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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호오빠! ^^

    여행은 잘 마치셨나요?
    싸이에, 글, 남겼어요.
    • 2007/07/1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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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아!!
      오랜만이다.. 정말 반가워..
      나도 네 싸이에 글 남겼어..^^
  2. 병혁
    2007/07/1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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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구경좀 하자.. 빨랑 올려라 ㅎㅎ
    • 2007/07/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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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올릴게..ㅎㅎ
  3. 송정미
    2007/07/03 20:20
    수정/삭제 댓글
    아직도 여행중이신가여? 유럽사진이 없는걸보니^^ 스위스융프라우에서 사진찍어달라고했던 여자둘.. 기억나세여?

    전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사진주세용^^
    • 2007/07/1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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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연히 기억하고 있죠..
      전 어제 저녁에 다시 밴쿠버로 돌아왔어요..
      사진 정리되는 대로 보내드릴게요..^^
  4. 나이스한
    2007/06/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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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여행중인가-
    잘 지내지?
    소식 궁금하다-
    국제전화 해 ㅋㅋ
    • 2007/07/1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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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컴백했다..ㅋㅋ
  5. 나이스한
    2007/04/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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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잘 산다.

    이렇게 살면 재미나게 하루하루 보낼수있을것같긴한데
    꼭 힘들어야 워킹이 알차고 보람된건 아닐진대

    그냥 왠지 이러면 안될듯한 느낌이-_- 음

    담주부턴 본격적으로 일구해야겠다.
    영어가 문제야 영어가 ㅠㅠ
    • 2007/06/0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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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하느라 이제야 답글을 단다.. 미안..
      캐나다를 떠난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네..
      지금은 로마에 도착했구..좀 지치기는 했지만 재미 있게 지내고 있다..
      잘 생각했어..그리고 거기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해라..
      지금 여행을 하면서도 느끼는거지만 세상 사는데 영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는 더..
  6. 낯선 방문자
    2007/04/16 02:30
    수정/삭제 댓글
    제 동생이 SFU에서 Kinesiology(생물학과 비스무레한거죠) 를 전공하고 있어요- 오늘 기말고사 끝났다고 들었는데 심심하고 마침 잠도 안오고 해서 네이버에서 sfu를 검색해봤는데 님 블로그가 나와서 정말 재미있게 구경하다 갑니다
    ^^ 동생도 일반생물학이랑 화학 이런거 듣는다고 했는데 같은 수업 들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ㅎ 평소 동생의 대학생활이 궁금했는데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고 글도 감질나게 쓰시는거 같아요 ㅎ 앞으로 자주 방문할께요
    • 2007/04/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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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도 전공이 Kinesiology인데.. SFU가 Kinesiology 쪽은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잘하면 제 친구가 동생을 알 수도 있겠네요. 저도 잘하면 같은 수업을 들었을 수도, 지나가다 봤었을 수도 있겠구요.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7. 나이스한
    2007/04/13 16:27
    수정/삭제 댓글
    DSLR 괜히 팔았다!!!!!!!
    ㅜㅜ
    • 2007/04/13 18:13
      수정/삭제
      도착해서 벌써 글을 남기다니.. 생각보다 많이 빠르군..ㅋㅋ
      그러기에 300D라도 장만해서 가라고 했잖아..
      암튼 이제 고생 시작이네.. 종종 어떻게 사는지 알려주고..
      나도 너 하는 거 봐서 내년 겨울에나 호주로 일하러 갈까 생각하고 있어..ㅎㅎ
  8. 나이스한
    2007/04/09 21:27
    수정/삭제 댓글
    내일간다ㅎ
    • 2007/04/10 03:10
      수정/삭제
      드디어 떠나는구나.. 소중한 시간 쪼개서 가는 만큼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돌아와라.. 그리고 몸 조심하고..
      나도 너처럼 호주 가고 싶다.. 한 3달 정도만.. 내년 겨울 생각하고 있는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 이제 나이 제한도 걸리고.. 안타까운 현실..ㅠ.ㅠ
  9. 민석
    2007/03/25 00:25
    수정/삭제 댓글
    해부 실습을 하는데 냄새가 옷에 배는 것은 기본이고 이제 점점 폐속으로 스며드는 것 같아요... 시체냄새=일학년 냄새라 하던데... 어디 가서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려워지내요ㅠㅠ
    참.. 글구 조직학이랑 해부학 들을 기회 있으면 꼭 들으세요~그거 들어놓으면 의대 본1생활 정말 정말 편해질 것 같더라구요~
    • 2007/03/26 17:46
      수정/삭제
      오랜만이네.. 학교생활은 할만한거야?
      의전은 본1부터도 힘들다고 하던데.. 그래도 민석이는 잘하겠지..
      요즘 시험 본다고 싸이를 잘 안 들어가서.. 조만간 싸이 방문할게..
      그리고 조직학이랑 해부학이라.. 아직은 편한 본1생활을 생각하기보다는 내년에 있을 의전합격을 우선 걱정해야할 때인 것 같은데..ㅋㅋㅋ
  10. 나이스한
    2007/03/13 09:04
    수정/삭제 댓글
    카메라 팔았다
    시원섭섭하네

    이제 반품만 안받으면 돼-_-

    똑딱이 사려고보니까
    화려한 수사들은 그렇다치고
    화질이 난감 ㅠ

    덧. 홈페이지 주소 삽입하면 차단되었다고 글을 못쓰게 하네-_-
    • 2007/03/13 10:50
      수정/삭제
      결국.. 팔았구나..
      똑딱이 사면 후회할 것 같은데.. 정말로..
      300D 다시 한 번 고려해봐..
      요즘은 똑딱이랑 가격차이도 거의 나질 않는다..

      덧. 홈페이지 주소 필터링 했어. 안 그러면 스팸이 하루에도 수백 개가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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