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가는 2008년

2008/12/31 23:25

2008년이 몇 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올 한해를 돌이켜 본다. 2008년.. 나에게는 많은 반성거리를 남긴 한 해가 되었다. 의욕만 앞섰고 계획만 거창하게 세웠지 정작 필요한 노력은 거의 하지 않았던 한해다. 학교수업에서도 그랬고, 의전준비도 그랬다. 겉멋만 들었지 정신은 썩었던 것 같다. 2007년이 내 인생 최고의 해였다면 2008년은 내 인생에서 가장 나태했던 해였다.

다가오는 2009년은 올해를 거울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목표는 세워졌고 이제 나에게 남은 건 노력뿐이다. 2009년은 오로지 목표만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내년 이맘때 웃을 수 있기를..

절대 흔들리지 말자!! 그리고 독해지자!!

2008/12/31 23:25 2008/12/31 23:25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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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주
    2009/01/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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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 승호
      2009/01/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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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너도 곧 경희대 패밀리가 되겠구나..
      또 고생시작이네..그래도 마음은 편하지?ㅋㅋ
      나도 본과생활 시작하고 싶다..ㅜ.ㅜ
  2. 병혁
    2009/01/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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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호 올만이다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나..
    나도 토론토 적응하느라 연락도 못하고 지냈네..
    어떻게 지내나 문듯 궁금해서 들렸다.
    확실히 블로그는 놀러오기 힘들어서 말야 ㅋ
    • 승호
      2009/01/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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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혁아.. 오랜만이야..^^
      너두 새해 복 많이 받구..
      작년 연말에 밴쿠버에서 애들 놀러 왔을 때 네 생각나더라..
      근데 너한테는 어떻게 연락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
      너두 블로그 있어? 아님 이메일로 연락해야 하나?
      자주 쓰는 거 하나만 알려줘..
      암튼.. 토론토 생활은 어때? 혼자서 고생 많이 하겠다.
      지금 무지 춥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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