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지만 김수근 건축가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공간사옥은 과거, 현재, 미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외관부터 스킵플로어를 사용하여 공간과 공간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는 내부구조까지 언제 봐도 감탄을 자아낸다. 공간건축의 부도 이후에 아라리오에서 인수하면서 현재는 아라리오 뮤지엄 인 스페이스가 되었다. 구사옥은 전시회장으로 신사옥은 레스토랑과 카페로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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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사옥
통유리로 된 건물이 Dining in space가 있는 신사옥이다.


몇 년 전 아는 선생님의 소개로 지금은 없어진 J.TAPAS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서 Dining in space 처음 알게 되었다. Dining in space는 신사옥 5층에 위치하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 창덕궁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찾게 되는 곳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전망은 Dining in space가 가봤던 레스토랑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요즘에야 미쉐린 가이드 1 star로 2년 연속 뽑히면서 너무나도 유명해졌지만 전에는 아는 사람들만 가던 레스토랑이어서 지인들에게 소개하면 누구나 좋아했던 그런 실패가 없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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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된 테이블 밖으로 보이는 창덕궁


12~15만원대의 다른 프렌치 레스토랑과 비교했을 때 요리의 맛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생선요리 하나만큼은 단언컨대 Dining in space가 최고였다. 요즘도 새로운 프렌치 레스토랑은 가보는 편이지만 여기 보다 맛있게 생선요리를 하는 레스토랑은 아직까지는 보지 못했다.

요즘은 블로그도 거의 안하고 사진도 잘 안 찍어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밖에 없다는.. 2년 전에 찍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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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 부쉬
비프 타르타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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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과 아스파라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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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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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였는지 도미였는지..
지금까지도 나에게는 이 생선요리가 제일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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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 등심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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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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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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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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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푸르




다이닝인스페이스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아라리오 스페이스 5층
02-747-8105
https://dininginspace.modoo.at
2016/10/01 23:40 2016/10/01 23:40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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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87878
    2018/12/06 22: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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